|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딸을 보고 울컥했다.
끝으로 육아 중인 엄마들을 향해 "이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극복하신 선배 육아맘들 존경하고요- 지금도 끝나지 않은 육아를 있을 모든 육아맘들 파이팅 입니다"라고 응원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딸 출산 후 조리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박은지는 아직 부기가 덜 빠진 듯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