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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임시완 씨가 신박한 방법으로 우크라이나 시민을 도왔다.
"안녕하세요, 좀 전에 당신의 숙소를 한 달간 예약했고, 당연히 들르지 않을 예정입니다"라며 "당신과 키이우에 있는 사람들이 무사하기를 빕니다"라는 댓글을 남긴 것이 적혀있었다.
한편 임시완은 MBC TV 금토드라마 '트레이서'에 출연 중이며 영화 '비상선언' 개봉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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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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