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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가 하루 결방한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내에서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의 추적 활극을 그린다. 배우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 등이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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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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