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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크나큰 출신 배우 박서함이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최근에는 왓차 오리지널 시리즈 '시맨틱 에러'에서 디자인과 인사이더 장재영 역할로 열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맨틱 에러'는 왓챠 시청 1위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는 중이다.
무엇보다 박서함은 '시맨틱 에러' 마지막화가 공개되는 10일 입대해, 팬들과 잠시 이별을 하게 됐다. 한창 탄력받아 주가를 올리는 중에 입대해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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