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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의 남편이 독박육아 중이다.
앞서 정주리는 "저는 뱃속에 넷째랑 단둘이 시간을 보내고 남편 혼자 애 셋 케어한 지 일주일이 넘었네요~ 첨엔 너무 걱정했는데 여보 잘한다 잘한다♡ 애들 보랴 일하랴 힘들 텐데 내색 안 하고 푹 쉬라고 오라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 거 사랑해"라고 남편의 스윗한 면모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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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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