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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42세에 임신한 ♥박시은과 운동시작...꼭 붙어있는 대표 잉꼬부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16 09:37 | 최종수정 2022-03-16 09:3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태현이 임신 중인 아내 박시은과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진태현은 SNS에 "봄이네요. 요즘 걷기 운동하기 좋아요. 우리도 걷기 운동 시작했어요. 모두 건강합시다. 우리도 건강할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진태현은 "#화이팅 #부부 #럽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사진 속에는 임신중인 아내 박시은과 산책을 하러 나온 진태현의 모습. 특히 박시은은 임신 중이지만 부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라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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