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의 딸이 엄마를 꼭 닮아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개월 아기 #예쁜 옷 입은 아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마주보고 있는 모녀의 모습도 게재, 한지혜의 함박미소에서 딸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
한지혜는 혼자 놀고 있는 딸의 모습도 게재한 뒤 "활발하게 움직여서 밑에 단추 못 잠궈요. 단추 많은 우주복 이제 못 입히겠네"라며 웃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