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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의 딸이 엄마를 꼭 닮아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또한 마주보고 있는 모녀의 모습도 게재, 한지혜의 함박미소에서 딸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
한지혜는 혼자 놀고 있는 딸의 모습도 게재한 뒤 "활발하게 움직여서 밑에 단추 못 잠궈요. 단추 많은 우주복 이제 못 입히겠네"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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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9 17:43 | 최종수정 2022-03-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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