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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재범이 580만 팔로워의 SNS 탈퇴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박재범은 "어렵게 결정을 했다. 10년간 몸 담았던 대표직 사임을 하면서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려고 SNS 탈퇴를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양세형은 "만 명만 넘어도 유료 광고가 들어온다더라. 수십억원의 가치가 있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수백억대가 될 수 도 있는 팔로워 숫자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그는 "SNS를 새로 시작했다"면서 "요즘 일들이 많아서 새 SNS를 통해 열심히 알리고 있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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