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재범이 580만 팔로워의 SNS 탈퇴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박재범은 "어렵게 결정을 했다. 10년간 몸 담았던 대표직 사임을 하면서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려고 SNS 탈퇴를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SNS를 새로 시작했다"면서 "요즘 일들이 많아서 새 SNS를 통해 열심히 알리고 있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