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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디아크가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시도를 한 래퍼가 자신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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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디아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직접 부인했다. 디아크는 "기사보고 본계 열었다. 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2004년생 래퍼 디아크는 중국 지린성 연변 출신으로 Mnet '고등래퍼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가수 설운도의 딸로 알려진 이승아는 1996년생이다. 지난해 KBS2 '트롯전곡체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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