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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31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해제 기념. 춤추며 분리수거 중"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최근 가족 모두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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