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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가수 최예나가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생애 첫 시구를 마쳤다.
NC 다이노스의 유니폼 상의와 진한 색의 청바지, 운동화의 단정한 옷차림으로 그라운드에 나선 최예나는 깜찍한 투구폼으로 공을 던져 많은 야구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지난 1월 첫 미니앨범 '스마일리(SMiLEY)'를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한 최예나는 데뷔와 동시에 타이틀곡 '스마일리(SMILEY) (feat.BIBI)'외에 모든 수록곡을 차트인 시키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구에 앞서 최예나는 "2022년 프로야구의 개막을 알리는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NC 다이노스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제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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