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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딸이 만들어준 디저트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이것저것 재료 사달라는데 사주면 다 만들겠어"라며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최근 전미라는 "제과제빵과 디저트 배우고 싶다해서 상담 받고 돌아가는길. 요즘 파티시에 관심이 있다해요. 라임인 손으로 하는거에 참 재주가 있고 좋아해요"라면서 딸의 꿈을 응원했다. 이후 "금손 라임. 재료만 있으면 알아서 빵과 초콜릿도 뚝딱뚝딱 만들어 먹는 라임이"이라면서 베이킹 중인 라임 양의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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