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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의 생일을 축하했다.
마지막으로는 윤혜진의 특별한 선물이 준비돼있었다. 머리를 매만지던 윤혜진은 활짝 미소를 지었고, 그 안에는 김이 붙어있어 웃음을 안긴다. 남편 엄태웅의 웃음을 위해 개그까지 펼친 윤혜진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혜진과 엄태웅은 2013년 결혼, 슬하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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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5 20:11 | 최종수정 2022-04-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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