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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시부모님 대가족과 사는 이야기를 전했다.
6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님이랑 권사님(형님의 시어머님) 둘이서 산책하시는데 넘 귀여우신 뒷모습. 나도 언젠가 딸 남편 어머님이랑 저렇게 걸어다니고 싶당"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6월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혼인신고를 올린 후, 같은 해 12월 식을 올렸다. 현재 이지훈의 18명 대가족과 같은 건물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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