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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어려보이는 포즈를 찾았다.
카메라를 향해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미모를 자랑 중인 장영란. 이어 화사한 미소를 선보이며 특유의 비타민 에너지를 발산 중인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장영란은 "두 손으로 얼굴을 살포시 가려야 어려 보이는 현실"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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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7 09:29 | 최종수정 2022-04-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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