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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그룹 NCT를 만났다.
이는 NCT 자체 예능 콘텐츠 '더 엔시티 쇼 인 더 엔시티 유니버스'의 '꽉잡아시티'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인다. 곽윤기가 NCT 팬덤 엔시티즌 애칭인 '시즈니'까지 언급하며, NCT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NCT 자체 예능 콘텐츠'꽉잡아시티'는 쟈니, 도영, 정우가 스페셜 게스트 곽윤기에게 쇼트트랙 특훈을 받는 콘텐츠다. 곽윤기의 애제자가 되고 싶은 멤버들의 좌충우돌 훈련기가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곽윤기 또한 핑크 헤어 스타일로 NCT 못지 않은 '아이돌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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