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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운동을 하면서 다친 딸의 몸을 얼음 찜찔로 케어했다.
그는 "쿠팡에서 무릎에 딱 맞는 찜질팩 찾던 중 요 아이 발견~ 운동선수들 있는 집에 꼭 필요한 아이"라고 칭찬했다.
박연수는 송지아가 전지훈련을 하면서 다친 팔을 이것저것 많은 시행착오 끝에 찾은 얼음팩으로 달랬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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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0 00:25 | 최종수정 2022-04-2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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