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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하얀이 3개월 동안 4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하얀의 일상이 공개됐다. 새벽 4시, 이하얀은 졸업 작품으로 바쁜 딸을 위해 저염식의 특별 보양식 조리를 시작했다. 이후 바로 운동을 하는 등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이하얀은 '100kg 넘었을 때, 고혈압이나 당뇨는 없었냐'는 질문에 "그때는 병원도 안가고 사진도 안 찍었다. 나중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병원에 가서 선생님들마다 '왜 이제 왔냐'며 야단을 많이 맞았다"며 "당뇨도 있었고, 고혈압, 장누수증후군도 심했고 염증 수치도 너무 높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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