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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수미가 며느리 서효림을 위해 밥차를 끌고 직접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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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주까지 직접 달려 온 시어머니 김수미의 며느리 사랑이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현재 영화 '인드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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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0 15:22 | 최종수정 2022-04-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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