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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아이유 화장실 구타 사건은 서인영이 아이류를 화장실로 데려가 구타했다는 소문이다. 이에 서인영은 "난 그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모른다. 아이유도 아니라고 했다"며 "구타 사건은 너무 자극적이니까 아이유 화장실 사건이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푸념을 늘어놨다.
또한 이날 서인영은 "과거 통 크게 샀던 쥬얼리를 술 먹고 춤추다 잃어버렸다. 내가 산 것 중에 가장 비싼 쥬얼리였는데 다음날 보니 한쪽 밖에 없더라. C사의 5000만원짜리 귀걸이었다. 남은 한쪽이라도 잘 챙겨놓자 싶었는데 그마저 잃어버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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