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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녀체력 농구부' 조세호가 장도연에게 폭탄 고백을 했다.
더욱이 조세호는 최근 장도연에게 또 다시 설鳴 폭탄 고백을 전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조세호는 "장도연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려 했는데, 농구 하는 모습을 보니 예뻐 보였다"면서 은근히 호감을 표했고, 조세호의 돌발 고백에 코트장 위는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었다는 전언. 이에 그치지 않고 조세호는 농구를 알려주겠다며 장도연에게 스케줄을 물었지만, 장도연은 "CP님과 면담이 있다"며 철벽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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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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