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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 서윤 양의 스타일링을 짚었다.
이지현이 딸 서윤 양에게 요조숙녀 같은 이미지를 원한 것으로 보인다. 이지현은 최근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딸과 아들을 차별한다는 논란, ADHD 진단을 받은 아들에 대한 훈육이 잘못됐다는 지적, 짜깁기 편집 의혹 등 각종 구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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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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