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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뽀 임신 전에 입었던 골반바지 입고 희율이 등원시켰는데 윗배까지 끌어올려 입었더니 겨우 맞음. 오늘까지만 입고 뽀뽀 낳고 입어야겠다. 이젠 정말 임부복 사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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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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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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