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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美서 '폭풍 먹방'에도 살 안 쪄...33세? 비주얼 점점 더 어려지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17:58 | 최종수정 2022-05-03 18:0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유비가 미국에서 먹방 여행 중이다.

이유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재 미국 여행 중인 이유비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케이크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유비. 후드티를 입은 편안한 스타일 속 순간 포착된 표정과 포즈는 러블리했다. 또한 이유비는 햄버거 먹방 중인 모습도 게재, 표정에서 만족감이 담겨있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이유비는 큰 마트 과자 코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커피를 마시는 모습 등 마치 먹방 여행 중인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확정했다. '러브 어페어'는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재현하기 위해 대리 여행을 떠나 펼쳐지는 멜로물로,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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