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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남편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
김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꺄 여보 고맙습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준희는 "8시가 되어서야 일을 마친 우리는 자리가 남아있는 레스토랑을 찾아 다행히 저녁식사는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곳이 어디든 우리 둘이라면!"이라면서 오붓하게 데이트 중인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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