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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인 그룹 클라씨(CLASS:y)가 댄서 아이키에 감사함을 전했다.
'방과후 설렘' 선생님들이 어떤 조언과 응원을 전해줬을 지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홍혜주는 "아이키 선생님께서 저희가 연습하고 있을때 도넛도 들고 방문해주시고, 커피차도 보내주셨다. 선생님들 모두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더 힘을 내고 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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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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