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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이다혜가 극성 팬에게 경고했다.
이다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앞에 모여있는 남성팬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덧붙여 그는 '이 사진 말고도 다른 사진으로 제보 받아 얼굴 다 봤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시고 두 번 다시 아는 척 안해주셨음 좋겠네요. 선 좀 지키고 적당히 하길'이라고 강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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