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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제이쓴은 평상시에도 종종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하고 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들 부부는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며, 태명이 '똥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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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6 00:41 | 최종수정 2022-05-06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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