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지호가 건강한 요가 라이프를 실천해 눈길을 끈다.
김지호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11시면 나가야해서 서둘러 아침 수련을 끝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4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브라톱을 통해 드러난 명품 등근육은 그가 그동안 얼마나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이어 나갔는지 증명해줬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