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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의사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민혜연은 자신의 SNS에 디저트가 담긴 백 4개를 공개하며 "선물받은 호두파이가 너무 맛있어서 오빠한테 사달라고 했더니 총 15판 사오심ㅋㅋㅋ 6개월간 먹을게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의 부탁을 받고 무려 15판이나 구입한 주진모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부부의 알콩달콩한 케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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