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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손담비의 '월클(월드클래스)'수준 결혼식과 파격 웨딩드레스가 화제다.
또 2부 드레스는 보통 은은한 컬러톤을 선택한 것과 달리, 강렬한 꽃무늬 드레스를 골라 패션 자신감을 강조했다.
이날 하객으로 함께한 김우리는 "아니 근데 이 결혼식 스케일 무엇? 아주 그냥 호텔 통째로 빌려 수영장 물 받아놓고 13일의 금요일 밤을 아름답게 찢어버리는구나. wow 월클 인정"이라며 손담비, 이규혁의 결혼식 스케일에 감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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