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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쥬얼리 멤버였던 박정아는 어찌 살까? 달달 근황을 전해왔다.
이에 유진은 '어머~축하해 정아야~~~!우리 언제 나갈까~~~란딩가자~~~~~!'라며 축하 메시지를 달기도 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5월 전상우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7 16:01 | 최종수정 2022-05-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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