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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동국의 아내가 넷째 딸 수아를 향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수진이 공개한 사진 속 수아는 형광색 유니폼을 입고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아는 팀이 꼴지를 해 입을 내밀며 속상해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2013년생인 수아는 올해 10살로 전보다 통통해지고 귀여운 외모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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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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