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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 머문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홍콩에 이주, 그곳에서 아들을 낳았다. 최근 tvN 건강 프로 '70억의 선택'으로 4년 만에 방송으로 복귀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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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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