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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여행을 갈망해 공감을 샀다.
제이쓴은 1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침에 티비 틀었는데 볼리비아 나오잖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나도 가봤다! 2017년에 다 나왔다. 저거 나다! 여행가고 싶다"라고 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 현재 첫째를 임신 중이다. 최근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뱃속 아이가 아들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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