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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집에 새로운 작품을 들였다.
강수정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홍콩집 그림 설치 중! 나도 가서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지난달 첫 방송된 tvN 건강 정보 프로그램 '70억의 선택'을 통해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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