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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비련의 재벌 딸' 삶에 공감을 표했다.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샤넬가방 땅바닥에 내팽겨치면서 엉엉 울고싶다'는 제목의 글을 공유했다.
이는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비련의 재벌 딸 삶을 풍자한 글로 각종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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