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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첫 라운딩을 즐겼다.
20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올리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아빠 이동국과 골프백을 들고 가는 뒤태는 프로선수 다운 포스를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는 올해 초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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