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졸리구 또 졸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엄마 최진실과 더욱 닮아 보이는 외모는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후 배우로 활동을 예고했지만 이달 초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