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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새 집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사과는 금 사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아들 '똥별이'(태명) 출산을 앞두고 평수를 늘려 최근 새집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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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30 13:22 | 최종수정 2022-05-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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