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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새 집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아들 '똥별이'(태명) 출산을 앞두고 평수를 늘려 최근 새집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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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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