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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강수정의 남편이 한국을 찾았다.
강수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홍콩에서 서울로 왔다. 곧 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서 신난 아들과 나. 미술관의 안드레아스 거스키 전시회도 함께 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수정은 아빠를 만난 아들을 향해 "아빠 오니 간식도 많이 못 먹고, 공부 더 해서 약간 억울한 아들. 그동안 엄마가 널 너무 풀어줬징"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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