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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을 위해 늦은 밤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윤지는 3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기침아 물러가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몸이 약한 딸을 위해 기침에 좋다는 양파를 준비하는 정성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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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3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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