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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H.O.T 출신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31일 스포츠경향은 "유튜브 채널 연예짱TV에 따르면 강타와 정유미는 최근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상견례를 마무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앞서 강타와 정유미의 소속사 양 측은 지난 27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강타와 정유미는 2020년부터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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