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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초호화, 그리고 역대급이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한 휴먼 영화 '브로커'(영화사 집 제작)가 개봉에 앞서 진행하는 VIP 시사회 또한 국내 최정상급 스타들의 참석으로 화제를 모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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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는 '브로커'의 주역인 강동원과 경상남도 거창 출신으로 연예계 친분을 쌓은바, 미국 현지에서 '브로커'의 VIP 소식을 접하고 미국 일정이 끝나는 직후 다른 멤버들보다 먼저 한국으로 돌아와 곧바로 '브로커' VIP 시사회를 참석한다. '거창 동생' 뷔와 '거창 형' 강동원의 역대급 만남이 오늘(2일) '브로커' VIP 시사회를 통해 성사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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