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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세살 아이 엄마 맞아? 세월의 흐름을 피해간 듯, 여전한 미모!
한때 한국에서 청순 미모로 사랑을 받았던 유민은 현재 26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다. 비 연예인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유민은 똑 단발 머리가 어울리는,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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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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