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과의 달달한 휴일 일상을 전했다.
6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에 지니랑 운동가는 길에 잠깐 인스타라이브 했을때 사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어용"이라며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댓글까지 너무 감사하다고 꼭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물어봐주시는거 다 대답해 드리고 싶었는데 두번째 인데도 떨리고 너무 쑥스럽더라구요"라고 이야기했다.
|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전진과 2020년 9월에 결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