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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의 일상을 전했다.
7일 미나는 SNS에 "오늘날씨는 빛이 별로 없는데 #어제 는 날씨 예술이었네요~ 알람을 새벽 6시 반에 맞추고 안 울려서 늦잠자서 처음으로 남편이 학교 못 갔어요 ㅠ~ 그래서 둘이 낮에 강아지 #산책도하고 돌아다녔는데 너무좋네요^^ 빨리방학이왔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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