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현아가 팔에 가득한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현아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 이 과정에서 어깨와 팔에 가득한 타투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또한 과감한 포즈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