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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멕시코의 태양 아래 탄 피부를 한탄했다.
백지영은 구릿빛으로 판 자신의 팔과 달리 여전히 새하얗기만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피부를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최근 백지영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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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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