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스케줄을 위해 스타일링, 메이크업을 끝낸 자두의 모습이 담겨있다. 탱크톱에 파란색 바지를 착용, 청량감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이었다. 이어 자두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 환한 미소로 즐거움을 표현 중이다. 이 과정에서 자두는 살짝 드러난 허리라인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두는 "그리움 이 눈물도 이 아픔도 괜찮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두는 지난 2013년 6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목사와 결혼했다. 자두는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남동생이 작년에 천국으로 갔다"라며 네 명의 조카를 돌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